2010년 02월 18일
百尺竿頭進一步 十方世界現全身
몇일전 회의실에서 발견...
몇년째 세파에 찌들어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나를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.
세파에 찌든다는 것이 사는게 다 그런거겠지만, 도무지 영~~ 마음에 들지 않아...
매일매일 아침에 왜 맨날 똑같이 사는데? 라구 물으면서 일어나지만
9시만 되면 쩌든 생활에 몸을 맡기지 않았나...
덜컥 겁이나는건, 이대로 머물러 서서히 굳어가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
생각에 휩싸여 손발이 오그라들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
한발 더 내딛자... 까짓거 죽기밖에 더하겠어...
몇년째 세파에 찌들어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나를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.
세파에 찌든다는 것이 사는게 다 그런거겠지만, 도무지 영~~ 마음에 들지 않아...
매일매일 아침에 왜 맨날 똑같이 사는데? 라구 물으면서 일어나지만
9시만 되면 쩌든 생활에 몸을 맡기지 않았나...
덜컥 겁이나는건, 이대로 머물러 서서히 굳어가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
생각에 휩싸여 손발이 오그라들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
한발 더 내딛자... 까짓거 죽기밖에 더하겠어...
# by | 2010/02/18 00:03 | 플피 私說 | 트랙백 | 덧글(0)



